전체 글 (1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 어바웃 뉴욕(All about New York) Life & Talk 한번도 미국을 가본적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 뉴욕을 꼭 한번 가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했던 책이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면서도 그들의 문화를 잘 알지 못하고 있기에 더욱 값어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내용이 어렵지도 않으면서 영어 향상까지 되지 더욱 좋은것 같구요.뉴욕의 일상생활과 함께 뉴욕에서 사용하는 영어를 알려주는 All about New York Life & Talk . 이 책에서는 뉴욕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 저자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일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뉴요커들의 일상생활, 문화, 뉴욕을 여행할 때 꼭 가봐야 할 장소 등을 알려주며, 앞에 우리말로 읽었던 뉴욕 스토리를 영어로 읽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잘 알지 못하는 단어와 더 보충설명 .. 대중음악 SOUND 8호 창간호부터 시작하여 매 발간 될 때 마다 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리뷰 한 줄 없는거보면 구독자가 상당히 적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운 마음으로 이 글을 적습니다. 혹시라도 한번 읽어볼까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1호부터 현재 발간된 8호중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서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무크지 성격상 딱히 발간일이 최근이든 오래되었든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중음악산업에서도 페스티벌, 콘서트기획과 대중음악정책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번 8호의 주제가 바로 한국의 음악산업정책 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대중음악역사, 대중음악인물파워100, 대중음악과 정치 등 다양한 주제와 연관된 대중음악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대중음악산업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앞으로 직업으로 관심있어하시는 분들, 학문적인 호기.. 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2 시노와 노조미씨가 서로를 너무 배려하고 의식해서 생기는 스토리들이 매우 흥미롭고 노조미씨가 오빠가 아닌 다른남자와 있을때 거부감을 느끼는 시노의 모습이 너무 슬픈 2권이었다. 2권은 1권보다 노조미씨와의 갈등이 좀 있는 편이다. 서로에게 솔직히 털어놓고 이야기하면 해결될 가벼운 문제들인데 답답할때도 있지만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다. 갈등은 앞으로도 늘어갈 느낌? 가볍게 볼려고 했는데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너무 좋다. 암튼 3권도 매우 기대된다.키시베 시노, 고교생. 17세.유일한 피붙이였던 오빠가 세상을 떠난 지 반년.‘오빠의 아내’인 ‘노조미 씨’와 함께하는 둘만의 생활도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타인이지만 가족’.묘한 관계에 놓인 두 사람의 일상을 그린 이상야릇하고, 서투르고,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는 ..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