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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명작소설 1, 2 세트 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아주 좋은책입니다우리 문학 읽기를 좀 더 쉽고 좀 더 친절하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한국 명작소설 의 목적이자 목표다. 문학의 참된 즐거움을 되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목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한국문학을 다시 읽어보는 일일 것이다. 애플북..
머저리 클럽 요즘 온나라에 온통 복고열풍이 분다. 여기저기 나서면 온통 회자가 되곤하던 응답하라 시리즈를 이번에 나는 처음 제대로(?!)봤다. 사실은 이것도 중간에 서너주는 못보고 그 시대에는 태어나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제가 살아온 시대를 여행하는것처럼 챙겨보는 중학생딸래미때문에 더 보게 된것같다. 사실 나는 TV를 별로 챙겨보거나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 아니라서 학교다닐때부터 미니시리즈, 연속극같이 시간에 맞춰 챙겨봐야하는 것들을 선호하지 않는다. 왠지 그 시간대에 하던일을 멈추어야하는게 더 괴롭고 싫은 단순한 이유때문이다. 어쩄튼, 응답하라 시리즈가 1990년데 후반, 중반 그리고 이번엔 1980년대 마침 등장인물들이 나랑 딱!같은 나이의 시간대를 연기하고 있더라. 교장수녀님이 있는 여자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나는 그..
[epub3.0]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1000문장 편 딱딱한 교과서식 영어회화가 아닌 일상의 살아있는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시험이나 점수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부담없이 편하게 볼수 있을것 같아요.2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시리즈 중 독자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5권 중에서 원어민들이 매일 입에 달고 살고, 미드에도 항상 나오는 알짜배기 1,000문장만 뽑았다. 이 책은 실제 미국인들이 항상 쓰는 정말 기본 회화문 중에서, 우리가 다 아는 쉬운 단어로 표현되었지만 무슨 말인지 해석하기 어려운 문장들 위주로 골라 정리했다. 또한 한 페이지에 5문장씩 익힐 수 있는 깔끔한 구성으로 하루에 딱 5분만 투자해도 영어를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2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네이티브는 쉬운..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02권 이번엔 노예소녀들과의 일상이네요. 미궁을 탈출한 후의 평범한 일상입니다. 제나씨도 같이 데이트도 했지만 뭐.. 노예소녀들도 있으니 데이트라 하기는 좀 그렇네요. 아리사는 일본계 전생자라고 봐도 무방한 사람인데.. 이세계에서 태어났다고 봐야겠죠. 기억을 가지고 있죠. 머리카락이 보라색이니 소환된 사람이라고는 볼 수 없으니까요. 주인공은 소환된 용사라 보기 그런게 아리스와의 대화에서 밝혀졌듯이 딱히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이세계에 나타났던 것이 아니었는데다가 죽을뻔했기 때문이죠. 거기에 레벨1이었고 발이죠. 지금은 레벨이 사기지만 말이죠. 주인공은 게임 개발자에 속하니 온갖 치트물품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도 원래는 1권에서 말했듯이 두개의 게임이 합쳐진듯한 느낌이었다고 말했죠. 세계관은 하나인데. 물품은 2개..
릴케 단편선 - 문예 세계문학선 121 중학교 시절에 어느 지하철역 내에 있던 큰 서점 한켠에 기대어서 한참 동안 읽었던 릴케의 책들. 몇 권의 시집과 단편소설집 중에 무얼 살까 들었다 놓았다 했던 기억도 나구요. 강산이 몇 번 바뀌고 전자책으로 구입하는 릴케는 또 다른 감회를 불러옵니다. 책장을 넘길 수 없고 릴케 라고 박힌 글씨에서 배어 나오는 특유한 냄새를 맡을 순 없지만, 손바닥 만한 기계 안에 파일로서 저장되어 그곳이 어디든 마음만 먹으면 새로운 릴케와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리 실망할 것만은 없습니다. 고독과 불안을 통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파고든 릴케의 대표 단편선! 들이 담겨 있다는 흔한 듯한 한 줄 광고 문구도 애틋합니다. 그러지 않은 문학 작품도 있을까요? 하고 피식 웃게도 되는 장면입니다. 기회가 되면 종이로 된『릴케 시..
박철범 스터디 플래너 예전에 쓰던 스터디 플래너 ..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한참 검색해보았으나, 이제 시중에서 구할 수 없어서 대안으로 선택한 플래너. 하루 공부법 스터디 플래너. 책을 받고 내용을 살펴보니, 일단 손에 잡으면 계획을 잘 세워서 공부에 집중하고픈 마음이 들게끔 구성이 깔끔하게 되어있다. 특히, 중간 중간 공부에 도움이 되는 팁, 자전적 이야기등이 실려있어, 나태해질때 보면 많이 도움이 될것 같다. 요즘에는 스터디계획을 스스로 짜는 사람들이 많아서 굳이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공부할때, 꼭 있어야 하는 도구는 아닐지라도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백번 나은 아이템으로 생각된다. 6개월 만에 1등 되는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공부, 성적, 생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공부 성패를 좌우한다! 베스트셀러 하..
ETS 신 토익 공식실전서 RC + LC 세트 저는 ets rc 신토익 공식실전서 교재와 신토익 공식실전서 lc교재를 함께 구매를 했습니다. 토익을 여러번 준비하다보니 여러 출판사에서 제작된 교재들을 많이 풀어봤습니다. 이티에스 교재는 다른 교재와 비교하자면 아무래도 출제 기관이다 보니 엘씨 성우 목소리와 난이도가 가장 유사한거 같아서 좋습니다!!!~~~~~그리고 5회분이라서 필요에 따라 양도 적당한거 같고 해설집이 같이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도서] ETS 신토익 공식실전서 LC 리스닝 출제기관 독점 공개 (교재 + 해설집 + ETS 성우 MP3 무료 제공 / 5세트 수록) | 저 | 시사영어사(YBM)토익 실전 베스트셀러 ‘ETS TOEIC Test 공식실전서 시리즈..
[대여] 일본 온천 료칸 여행 일본 온천 료칸 여행도시 생활자들을 위한 30곳 온천료칸 여행 레시피남쪽 규슈의 이부스키 온천부터북쪽 홋카이도의 노보리베츠 온천까지 일본 전역의 30곳의 온천 료칸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설원 속에서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온천 중에서드라마 의 무대가 된 아키타현 뉴토 온천이 가장 가보고 싶었습니다.웅장한 산과 아름다운 호수, 변화무쌍한 계곡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노천탕이 있는 뉴토온천근처에 있는 다자와 호수에는 슬픈 사랑의 주인공 다츠코히메 동상이 서 있습니다.아키타현의 대표적인 음식은 키리탄포 나베, 이시야키, 이나니와우동, 토종닭요리 하나이 등이 있습니다.온천 료칸 소개 외에도 온천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온천 Q&A도 있습니다.힐링이 필요한 도시 생활자에게 추천하는 책입..
개념 뿌리뽑기 중학 한국사 1 (2019년용) 천재교육 이번 해에새로 나온 개념 뿌리뽑기 시리즈. 중3 방학을 맞이하여, 중2와 중3때 배운 한국사를 모두 정리할까 생각하며 구매한 책이에요. 아무래도 한국사는 흐름이 중요하기 때문에, 연결해서 정리하고 싶다는 마음에 한국사 1 2 시리즈로 모두 구매했어요. 방학때 개념 뿌리뽑기 중학한국사 1과 2를 모두 마스터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깔끔하게 내부구성이 되어있고, 큼직큼직한 글씨가 눈에 들어와요. 쉽고 빠르게 개념을 뿌리뽑기에 안성맞춤입니다!중학교 과정에서 한국사의 기초를 잡아 주는 개념서쉬운 한국사 용어를 설명하며 중요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한 친절한 내용을 정리한 교재이다. 스토리텔링으로 한국사의 흐름 파악할 수 있다.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문제와 시험 대비 단원 평가 문제도 수록되어..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몇달전 예술의 전당에서 르 코르뷔지에의 전시를 본 뒤그의 작품세계에 빠져 한동안 그와 관련된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이 책도 그때 만났던 책 중 한권이다.전시에서도 동방여행에 관한 드로잉과 사진들을 볼 수 있었는데 또 글로써 만나보니 반가운 마음이다.르 코르뷔지에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1911년의 보헤미아, 세르비아, 루마니아 등 그가 여행한 곳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 건축가이기때문에 건축물에 대한 묘사가 독특하고 인상깊다.그의 작품세계에 관심이 있다면 꽤 흥미로운 책이다.근대 건축의 3대 거장 중 한명인 르 코르뷔지에의 여행 에세이. 그는 1911년 친구 오귀스트 클립스탱과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보헤미아,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터키를 두루 여행한다. 드레스덴에서 콘스탄티노플로, 아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