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즈키 린타로의 모험
일본의 엘러리 퀸을 표방하는, 엘러리 퀸처럼 필명과 작중인물을 같이 두는, 일본신본격추리물의 선두인 노리즈키 린타로의 노리즈기 린타로 시리즈인지라인지라, 엘러리 퀸의 [엘러리 퀸의 모험 , The adventure of Elley Queen, 1934]를 따라 法月綸太郎の冒険 노리즈키 린타로의 모험, 1992]으로 나왔다. 나중에 [엘러리 퀸의새로운 모험, The New adventure of Ellery Queen, 1940]처럼 [法月綸太郎の新冒険, 1999]도 나온다. 워낙에 논평, 추리소설 분석 등까지 하는 작가인지라 이 작가의 작품을 읽게 되면, 따라서 읽게되는 작품들이 워낙 많아 솔직히 난 그 재미가 더 좋다, 작품 자체보다. 만약에 언급이 안된 작품들이 있다면, 메모해놓고 나중에 다시 읽으면..